안녕하세요 꿈음을 우연히 몇년만에 듣게되었네요
고등학교때들으며 글을쓴게 엊그제같은데..벌써 직장에 다니고있어요
오랜만에들어도 따뜻하고 좋은 목소리로 힐링하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등학생때는 공부때매 힘들어하던사연을썼는데 어느새 회식하구와서 약간은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마음으로 글을쓰고있네요 !
오늘은 보름달도 환하게 밝게 떠있는데 소원빈 모든사람들의 꿈과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고싶네요 화이팅!!
신청곡은 윤종신 수목원에서루 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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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거의끝나가네요!!
최고은
2015.06.03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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