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듣습니다.
근데 꿈음은 항상 똑같네요..들으면서 갑자기 슬퍼진다든지, 뒤집어질 정도로(?) 웃는다든지 하는 감정의 변화가 크게 생기는 건 아니지만 익숙한 편안함이 있어서 며칠만에 들어도 계속 듣던거 같아요.. 암튼 규찬님 너무 반갑네요..
신청곡은 김건모'미련'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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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백...
정승은
2004.02.10
조회 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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