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신답니까??
저요 10시 간당간당하게 들어와서리
허둥지둥 인사하고 잽싸게 방으로 날아와서
방 불 보다도 라됴를 먼저 틀고 규찬님 목소리에
반가와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말씀 하시면 섭하죠~ 힝힝
꿈과 음악 사이에 규찬님과 double-u와 우리 모두가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오늘 유난히 힘이 없어 뵈네요.
으랏차차차~!!!!!!!!!!!!
제 氣를 나눠드릴테니 ^----------------------^ 모드로
전환하시길 바래요.
신청곡은...
틀어주시는 모든 곡을 저를 위한 곡으로 알고
듣겠습니다. ㅋㅋ
그럼.. 낼 다시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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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무슨 그리 섭한 말씀을...
double-u
2004.02.10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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