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 10일밤 방송
잊혀지지가 않을거 같아요.
왠지 외롭고 차분하고 서글픈 느낌이..?
오늘 제 마음도.
그 느낌은 우울함과는 달라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Time"이란 곡 가수를 알고싶었는데..오늘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지금 듣는 마지막 곡도.. 그렇고.
규찬님 조심해서 들어가시고,
꿈음 작가님,피디님도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힘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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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홍남기
2004.02.10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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