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맑은 밤입니다.^^
밤 공기가 무지 차갑긴 한데 환한 별빛 때문에 기분이
좋다고 한 친구가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네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더 밝은건..그 아래로 흐르는 그리운
사람의 눈빛입니다.^^ 오늘은 그리운 사람들의 눈빛을
그려보며 잠드시는 하루의 끝이길 바래요..^^ 그리구..
내일은요..길가다가 우연히 마주한 어떤 광경에서..
작은 웃음하나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가 평온하셨음 좋겠어요 모두.. 찬님두 꿈음 식구들두..
그리구..나두..^^
sweet dream~*
p.s 찬님 힘내세요.. (언제나 이 말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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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루마 님의 널 그리다..)
쩡이
2004.02.09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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