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여길 못 들렀더니..마음이 허전하니 못 참겠어요..^^*
다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죠?^^*
대구에는 첨으로 땅에 눈도 쌓이고..
제 차도 그저께는 눈이불을 덮고 잠을 잤답니다..
어제는 보름이었군요..
규찬님..늦었지만 제 더위 좀 사가시겠어요?^^*
요즘들어 느끼는 건데요..
꿈음에서 들은 음악들이 심상치가 않아요..
꿈음에서 들은 음악들...며칠뒤면 하루종일 라디오에서는
꿈음에서 들었던 음악들이 나옵니다...
그러면...또한 더 신경을 써서 듣죠..
규찬님이 들려주시던 음악이야기 가수이야기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 떠올리면서요,,,
그러면 노래가 더 맛있고...더 잘 느껴진답니다.
꿈음은...진정 음악을 위해 있는 방송이 아닐까???
아마도..꿈음 피디님..작가언니 규찬님 이 세분의 환상적인 조화에 의함이 아닐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란 걸 아시죠?
아~ 좀 전에 규찬님 급작스런 라이브..눈깜빡할 새에 지나가네요..
이프유돈노나우~~~~~~~~~하던거요..
참여율 12% 달성을 위해 힘써요!!^^*

신청곡...
이승철- 달은 해가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