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님! 걱정마세요...저요? 오늘 우리대리님께서 술한잔??
하셨는데...9시에 그냥 퇴근해 버렸어요...전화 꼭 하라고 했는데..
눈도 오고......이제는 듣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은...(중독인가봐요...)
눈보라를 헤치며...
눈이 오는데..왜 목이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어요.(사고후유증인가??)...아이고....
참 오늘 라이브하시는거 잘 들었어요.
솔직히 오늘 나오시는 줄 몰랐는데..옆에 있는 동생이 얘기를 해줘서 알았어요.
그 시간에 좀 바빠서..라디오가 흘러 나와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거든요.
알고 부터는 사람들이 옆에서 말하면..."말좀 그만 하고 라디오 좀 들으세요.."
라고 말하는 저... 정말 웃기죠?
회사사람들..웃으면서...같이 들었답니다...헤헤...
All For One의 I Swear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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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데 저의 목은....
달팽..
2004.02.06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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