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런적 있으세요......
란이
2004.02.07
조회 57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누구랑 다툰것 같기도 하고
엄마께 혼도 나기도 하고,,,,

너무 상처 받고 힘들어서 막 우는거예요.
아주 서럽게요.

그러다가 잠에서 깼거든요....

근데 글쎄...
베게가 젖어 있는거예요. 그리고 거울을 봤더니...
눈도 퉁퉁 부어 있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이상하고 묘한 느낌이예요.


그렇게 새벽부터 깨 있네요. 지금껏......

네 참....

오늘은 하루종일 이런 묘한 기분이 들것 같으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