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규찬님의 말씀을들으니..저한테 말을 해주신다는 것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머리는..아주 많이 짧게 잘라서..너무 달라 보입니다.
사랑이란거요...아마..인류가 끝날때까지..무어라고 정확하게
결론나지 않을거예요..만약에 그렇다면..사랑은 아마 사랑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에 대한 완벽한 정의가 없기에..
문학이든, 예술이든...많은 분야에서..훌륭한 작품이
나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그 남자요..저에게 거절한 남자요...
홈피에 가봤더니..거절당한것은 거절당한 나에게 문제가 아니라, 거절한 상대에게 책임이 있다는 글을 올려놨네요...
어제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규찬님...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
규찬님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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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2004.02.05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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