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저는 서울에 사는 이제 고1돼는 민경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 곧 졸업을 하는데 어느 한 친구와의 관계때문이예요~~
초등학교 때는 친했는데... 지금은 인사도 안한답니다.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자연스러워지네요...
몸은 멀어지는데 마음은 자꾸 아파옵니다...
그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이지훈- 친구라는 이름
을 들려주고 싶어요~~
꼭 틀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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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멀어진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민경연
2004.02.06
조회 1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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