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매일 신청곡을 올리고 있는 '안진실'이라고 합니다..아시져?^^;;

'라면먹는 도너'는요..제 별명이예요..친구들이 지어줬어요.제가 라면을 아주 좋아하거든요..^^;그리구 도너를 닮았다고해서..;;

저도 실시간 참여 하고싶은뎅..집에 컴터가 없다는..;;

거의 원시인 수준이죠?^^;;

오늘은 특별히 저와 친하게 지내는 버스기사님을 위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제가 회사다닐때와 학교다닐때 거의 34번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거든요..그중에 한분이랑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어쩜 저혼자 친한척 하고 있는거일수도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곡이없어요..그냥 운전하실때 들으면 피로가 싹~ 풀릴만한..시원한 곡으로(아저씨나이가 30대 중반이시거등요) 한곡 들려주세요..^^ (제가 꿈음 홍보했거든요..아저씨께서 아마 꿈음 듣고계실거예요..^^)

P.S저...어제 사연올렸는데요..공연티켓주심 안될까요?ㅡㅡ
막내고모와 고모부께 정말 드리고 싶은 선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