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고
싫은 소리를 듣게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내 의사를 재대로 전달하지 못한 내탓이 우선 크겠지만...
충분히 고의가 아님을 알텐데.. 재대로 알아보지도, 상황을 알아보지도 않고 면박을 주는 그런 일이 생길때면 참 속이 많이 상합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다 제가 못난탓인걸요...
잊으려고 하는데... 기억의 끝자락에 조금 남아서 맴도네요
이럴땐 어떤 음악을 들으며 좋을까요??
오늘은 '꿈과 음악사이에' 규찬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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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있으시죠??
오미혜
2004.02.05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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