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부터 10일정도만 지나면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오네요.

그래서 많은 가게들이 벌써부터 초콜릿 코너로 단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요..이런 건 초콜릿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은 일이긴 해요.

하지만,발렌타인 데이 즈음하며 오는 주위의 수 많은 러브러브 모드들...발랄해지는 풍경..이런 건 솔로를 더욱 쓸쓸하게 하네요.

짝 사랑은 이뤄질 수 없고,언제나 혼자가 익숙한 이 생활...
언젠간 제게도 멋진 남자 친구가 생기겠죠...?
그런 생각하면서 발렌타인 데이 선물용 초콜릿 하나 사 먹어봅니다.

신청곡있어요~
as one의 'day by day'




ps;전 발렌타인 데이날 집에서 나오지 않을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