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희님.지칠때나.힘들때.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방송!
꿈음 잘듣고있어요. 시집을 못가서.속이 너무 상하신 어머니.
늘 그손으로.밥지어주시고. 힘든일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의 손.
굳은살이 박혀 거칠해진 손. 올해 78세인 저희어머니가 이제 웃습니다.
5월30일날 결혼을 해요.너무 행복한 시간이지만.어머니와의 시간이
없음을 생각하니 마니 서운해요..요즘 마니 시간을 갖으려 해요.
딸들은 결혼하고 아기를 나아봐야.어머니 맘을 안다고 하지요^^
어머니.늘 그자리에서 바라봐주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고
때론회초리로 엄하게 다스렸던 어머니....
감사드리고.사랑하고.존경합니다. 늘그자리에 버딘목이 되어주세요♡♡♡
신청곡으로 하하의 너는 내운명!어머니는저의운명
메이팝의 가족이나.이승환의 가족 부탁드릴께요^^
힘들때나.외로울때.위로받을수있는 라디오.꿈음이 있어 참다행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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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
윤민경
2015.05.21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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