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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해서 끄적
nuttberry
2004.02.03
조회 64
기분도 별로고..
우울하기도 하고...
가끔씩 일만 꼬여가는거 같고..
겉잡을수 없다고 느껴지는데
딱히 말할곳도 없고...그냥 그렇고 그래서
이곳에 끄적이고 갑니다.
스물 다섯이라는 나이앞에
점점 희미해지는것만 같은 스스로가 불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여간 예민해지는게 아니거든요.
나이가 먹을수록 여유가 생겨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어려운거 같은것이...
에구..너무 착잡한 이야기만 늘어놓았네여..
날씨도 다시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콘서트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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