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규찬님.
이제.. 저도.. 중3이 되었습니다.
중2때는 그저 실컷 노는것만 좋아하고 그랬는데..
중3이 되니까 왜이렇게 무섭고 겁이나는지..
갑자기 내 위에 1톤 트럭이 한 열대쯤 올라와있는 느낌이 들어요..
어차피 거쳐야 할 단계지만 그래도 .. 너무 힘들겠죠?
중3이면.. 들어가야할 고등학교도 정해야 하고 입시제도가 또 바뀌어서
시험도 보고 들어가야 하다니..ㅠ0ㅠ 정말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ㅡ^
벌써 반이나 지나간 학창시절을 후회없게 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되니까요^^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구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윤건에 어쩌다.. 꼭~ 틀어주세요^ㅡ^*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현대@ 115-7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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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짐.
김다선.
2004.02.04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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