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선물의 해인가요?
너무 선물 자주 주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싫냐고요? 아니오!!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발렌타인 콘서트.. 너무 탐나는데..
또 신청하면 아무래도 욕심일꺼 같아서요..^^;
분위기를 봐서 신청해야 겠어요..ㅎㅎ
아무리봐도 너무 탐나는데..ㅡㅡ;
오늘이 입춘이라죠? 머지않아 봄이 정말 오기는 오려나 봅니다^^
어제는 뉴스에 너무 슬픈 소식들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장애인 가족이 전기세를 못내서 전기가 끊겨버린 날, 초를 켜놓고 잠을 자다 화재로 숨졌다는 소식..
어린 자녀를 모질게 때려서 숨지게 한 계모..
아직도 우울한 소식이 많아서, 마음은 계속 겨울인가봐요.ㅠㅠ
꿈음처럼 따듯하고 좋은 소식들로 가득찬 뉴스가 방송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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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예요?ㅋㅋㅋ
호야~^^
2004.02.04
조회 8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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