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이 많이 나는군여~~
노래하고 음악하는게 너무 좋던 시절...
두왑(?) 여러분들의 열정과 젊음이 넘 부럽네요..
무언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목표만을 향해 전력을 다할수 있다는게....
생활고로 인해 아무런 목적도 없이 비생산적인 일들과...
창조적이지 못한 일들로 저처럼 이렇게 살게 되면....
절대로 안되요오....ㅜㅜ(주르르~)
부디 유명해 지더라도....두왑 여러분 변치 말길.
오늘따라 뮤지션을 꿈꾸며 정열을 불태우던 나의 학우들이
보구 잡아져요....
다들 아직도 그 딴따라...버리지 못하고 올빼미 생활..
여전히 하고 있는쥐.....
올해는 꼭 연락하고 다시 만나야 겠습니다.
신청곡
박정현 - 사랑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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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방송을 듣다보니......
란이
2004.02.02
조회 1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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