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속의 상상들이 내게 펼쳐집니다.
하루를 마친 지치고 힘든 내 어깨위에
아름다운 상상들이 내게 열립니다.
그렇게라도 웃지 않으면..금방이라도..눈물이 나올것 같아
그냥 그렇게 펼쳐봅니다.
침묵속의 그림들이 내안에 베어들어가 어느새 그런 내안에
또 다른 배움들이 자리잡아 갑니다.
참을줄 아는 어리석은 지혜를,, 그냥 그렇게 순응해야만 하는
바보같은 지혜들이...
아무것도.. 아무일도.. 못하게 합니다...
+++++++++++++++++++++++++++++++++++++++++++++++++++++++++
쩡이는..ㅡ.ㅡ; 오늘..힘든하루였습니다..
새해 첫달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가네요
오래전에 적어두었던 글귀때문에 마음이 싸~해지는
밤입니다..오늘은 내가 나를 위로 해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찬님과 꿈음 가족님들..좋은 밤 되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힘든하루 (신청곡 Gabrielle .. Out Of Reach ...)
김민정
2004.01.30
조회 9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