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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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이 없다니요.... 이런 세상에...
오미혜
2004.01.30
조회 82
규찬님의 말씀에 어제 저녁 또 슬픔에 빠졌답니다...
박철피디님... 정말 신청곡이 없단 말씀이십니까??
제가 저의 머리에서 떠오르는 노래들을 많이(?) 올렸드랬는데...
신청곡이 없다니요... 이 무슨 하늘이 무너지는 말씀이십니까..
내가 신청곡을 잘 못올렸나... 흑~~

신청곡이 없다는 말씀에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드리고자
또 올려봅니다...

서영은의 '천사'
유리상자의 '여전히'
조규찬의 '다줄꺼야'
Tei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F.R. David의 'Words'
Barry Manilow의 'Mandy'
Billy Joel의 'Hon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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