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지금, 당장, 여름 비가 내린 다면 얼마나 재미 있을까?이런 생각 이요~
여름 쨍쨍한 햇볕에 지쳤던 땅을 적셔주는 보슬비, 아니면 소나기라도 좋습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물 내리는건 같은 거잖아요~^-^
소나기 하니까 생각 나는 곡이 있어서 신청 합니다.
서울 소녀를 동경 했던 소나기의 소년과 많이 닮은 노래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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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나 기
별과 구름 사이에
2004.01.29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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