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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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걸 느낄때~~~~눈이오려나~~~~
김지영
2004.01.30
조회 75
2004년 해가 밝은지도 한달이 되갑니다.
요즘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옛날 같지않네요.작년만해도 힘든일 해도 그다음날 아침 거뜬했던 몸이었는데 올해는 조금일해도 몸살를 앓쿠~~~~~~이글을 보고 어쩜 내얘길하는지 .. 나이 든걸 느낀답니다.(머리콩~친구가 운동을 하라네요!!!연세가 있으신 분께는 죄송~~~~^^;)이글을 보신분들을 절 이해할지도...흐흐~~~
운동을 해야겠습니다...우리모두 세끼챙겨먹고 운동합시다..^.~

나이든걸 느낄때

버스&지하철에서
옛날: 무조건 멋있는 남자 옆에 섰다.
요즘: 관상을 보고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앞에 선다.
(그래도 자리가 생기면 가방 안던지니 다행~~)

남자를 볼때
옛날: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요즘: 시선이 얼굴부터 계속 내려간다.

옷을 살때
옛날: 디자인을 먼저 봤다.
요즘: 가격표를 먼저 본다.

이글을 보고 공감가시지요? 아닌가?나만인가?흐흐~~~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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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080)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 527-6호 삼원빌라 가동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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