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빛은 파랗다..
빛 그 자체가 파랗기 때문에 별이 파란것은 아니다..
어둠속에 빛이 있기에 파랗게 보일 따름이다..
그래서 파랑은 처음의..시작의 색이다..어둠이 표현하는
모든 뉘앙스와 이미지를 뒤로 하고 이제 뭔가가 시작되는
그 순간에 파랑이..일어난다.아침은..파랗다..
그건 빛이 어둠을 이겼기 때문이다..
[ 냉정과 열정사이 중에서..^^ ]

새해엔..그렇게 파랑만..보고 싶어졌어요..
빛에서도..어둠속에서도..
그렇게..파랑만 보고 싶은 작은 욕심이 생깁니다..^^

p.s
신청곡~은 After the love has gone - David Benoit -
혹..씨디를 주실 수 있으시담.ㅋㅋ 린하이 앨범 부탁드립니당.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