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욕심이였나 싶어...
정신 건강상 일찌감치 포기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끝까지 날 버리지 않으시다니....
흑흑~ ㅠㅠ
cd 넘 감사해요.
참고로 이번 여행내내 찬님 앨범 계속 귀에 꼽고 다녔는데...
그 목소리는 어찌나 자연과 친화적이던쥐...^^
cd player를 잃어버려서 요즘은 tape으로 들으며 다니는데...
빨랑 다시 사야겠네여~~ ^^
다시한번 선물~ 감사 드립니다.
찬님을 비롯, 힘내시구여~~~
2004년도 홧팅...홧팅 홧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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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이 내게.
란이
2004.01.28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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