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께서 꿈음식구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이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선물주셔서 방송하시면서 더 행복하셨을텐데...
오늘이 지나면 한가지 행복이 없어지니 조금은 허전하시겠네요
그래도... 늘 꿈음을 지키는 그 자리에 계시니... 꿈음식구들은 행복하실꺼랍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
하지만... 한편으로 오늘의 마지막 행운이 나에게도 올까?? 하는
생각도 있답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이지요... ^^;;
마지막 행운이 나에게 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렇지 않다면... 저를 두번 죽이는 거라구요... 흑~~
오늘도 신청곡을 올립니다...
LMNT의 'juliet'
박화요비의 '어떤가요'
이기찬의 '사랑했어요'..입니다..
그럼 이따 저녁에 뵈요~~` *^^*
[121-866]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65-2 2층
[ 오 미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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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행운이 나에게 올까??
오미혜
2004.01.28
조회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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