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정말 장시간에 걸쳐서 해야할 일 입니다.
몸무게 55kg , 뱃살 5cm되기..
정말 너무너무 고달퍼요.
오늘도 점심도 굶고,,그런데, 라디오에서 오빠의
melody라는 노래가 나오니까 힘이 불끈불끈 나더라구요.
그래서 힘내서 안되는 윗몸일으키기 50번하고,
뱃살 빠진다는 운동 다 하고,
아침에 조깅하고,
뱃살을 계속 쥐어 뜯어며 살이 빠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저의 장시간에 걸친 노영임 살빼서 여자되기
프로젝트에 오빠가 힘을 실어주세요.
요즘 매스컴에서 얼짱이다 몸짱이다 하는데,
제가 기죽어서 정말 시내도 못 나가겠어요.
오빠도 얼굴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만 좋아하나요? ㅠ_ㅠ
어쨋든 살 열심히 빼고, 오빠 방송 열심히 들을테니까,,
오늘도 살과의 전쟁에 목숨건..
그리고 오빠의 사인시디에 목숨건..저에게
꼭 마지막으로 행운이 깃들게 해주세요.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요..그러니까 오빠가 이 기분을
좋게 체인지 시켜 주어야 합니다..
★작가님[!]
조규찬 오빠 방송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내가 만드는 꿈음의 리듬이 특히 맘에 들어요.
아늑한 꿈음가족이 된 저에게
아주 특별한 세상에서 독보적인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규찬님의 앨범을 저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규찬님과 규찬님의 음악과 꿈음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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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2004.01.28
조회 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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