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영원히 혼자일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에겐 더욱 사랑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친정한 친구라면 딴청을 부리는 친구의 속마음 까지 읽을 수 있어야 하고,그래서 친구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바로 손을 내밀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않을 까요?!(오~~좋타! 사실 책에서 본 글)
이런친구를 얻기보다는 나먼저 이런친구가 되렵니다.지연아!우리 우정 죽을때까지 영원히 가자 !!! 그리구 고마워!^^
Portrait의 How Deep is Your Love
*추신
저두 규찬님의 CD받구 싶어요!
규찬님 사랑해요!^^아잉~~~닭살
매일 매일 규찬님의 꿈과 음악사이에 듣고 있답니다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 527-6호 삼원빌라 가동 102호
48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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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김지영
2004.01.28
조회 6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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