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많이 늦었지만 인사드려요...
어제.. 라이브 너무도 좋았답니다....
규찬님의 라이브를 들을수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였기에 더 행복했는지도 모른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도 풀렸네요...
규찬님... 감기랑은 친구하지 마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신청곡 하나 부탁하고 사라지렵니다....
장필순의 '제비꽃'입니다..
[121-866]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65-2 2층
[ 오 미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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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오미혜
2004.01.27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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