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연휴 잘 보내셨죠? ^^
연휴동안 빈둥거리면서 푹- 쉬고 난후 만나는 꿈음은
더 여유로운 느낌이네요.
물론, 오늘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하하
1부, BMK의 라이브도 신나고,
정선아저씨 노래를 다시 부르는 규찬님 목소리도 반갑고요 ^_^
그렇지만, 이제 여유는 그만.
계획대로라면 이번주부터는 완전 바빠져야할 거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대로 실천하면서 살수 있도록
화이팅! 한번 외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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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지는 마음.
블루
2004.01.26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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