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음악에펨 들으며 사연 올립니다..
어제 들어왔다가 우리꼬마 근영이가 방해해서 다시 아침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설날 맛있는 떡국 드셨나요?
지금 우리집 컴퓨터 화면은 규찬님과 꿈음 으로 가득차 있답니다..꼬마 근영이가 컴퓨터를 마구 누르더니 바탕화면이 규찬님으로 변했어요..그래서 아침에 컴퓨터를 켰는데 규찬님을 화면속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정말 신기해서 우리 신랑이랑 웃었어요..대단한 우리꼬마죠? 근영이에게 음악선물 주시지 않으실래요? 신나는 음악으로..
좋은음악 많이많이 들려주시길....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내일밤에 만나요..
장나라의 기도와 서영은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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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잘 지내셨나요?
이은하
2004.01.23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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