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늘 보셨나요..?
아주 푸른 바다빛이더라구요...
갑자기 바다에 가고파지더라는...
음..겨울 바다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혼자보단 둘이서 보면 넘 멋진 추억이 될거 같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군요..ㅠㅠ
오늘은 집에서 이렇게 하늘만 바라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할거 같습니다~^^
애잔한 노래 한 곡 흐르게 하고요...
그런 노래로 이수영씨의 광화문연가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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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혜영
2004.01.24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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