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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63
김대규
2023.07.04
조회 189
신청곡입니다..
▩ 최용준 <아마도 그건>
▩ 이덕진 <내가 아는 한 가지>
주말부터 어제까지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예보상으로는 내일까지 오는 걸로 되어 있던데, 그래도 무더운 한여름에 이렇게 간간이 비가 내려주니 살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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