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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65
김대규
2023.07.06
조회 188
신청곡입니다..
☞ 일락 <그래도 사랑합니다>
☞ 서태지와 아이들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엊그제 한바탕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난 뒤 어제와 오늘, 여름답지 않게 상당히 선선합니다..
물론 이런 서늘함이 오래 가지는 않겠지만, 당장은 지금의 이 날씨를 후회없이 만끽하려 합니다..
그래야 뜨거운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을 때 지금의 날씨에 대한 그리움을 갖지 않게 될 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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