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67
김대규
2023.07.10
조회 181
신청곡입니다..
☞ 신해철 <재즈카페>
☞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야심에 가득 찬 심정으로 지난 주말을 맞이했지만,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해서 무척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고 임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위운 마음이 제법 크게 남는 주말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반년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으니 그 안에는 어느 정도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