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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이승철 <넌 또 다른 나>
● V.O.S. <매일매일>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이들은 큰 어려움 없이 비교적 순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기복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삶이 더 낫다 하는 이야기를 할 수는 없겠지만, 순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일지라도 아마 그 안에는 나름의 내리막과 오르막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그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의 차이가 있을 뿐이겠지요..
예전에 어떤 시인은 우리네 삶을 잠시 다녀가는 소풍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 그래도 기왕에 즐기게 될 소풍이라면 어느 정도는 순탄한 여정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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