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나게 들으면서 왔습니다.
저도 20분 걸리는 길을 1시간 10분 걸려 방금 집에 들어왔네요.
DJ님은 언제쯤 오시려나...
끝인사는 스튜디오에서 가능하실까?
이제 슬슬 배터리가 걱정입니다.
조심해서 오시구요,
도착하시더라도 방송국 로비에서 뛰지마세요. 미끄럽습니다. ㅎㅎㅎ
통신시설이 정말 좋아지긴 했나 봅니다.
이렇게 눈이 오면 상태가 안 좋아야 하는데 잡음도 없구...
원래도 조용히 음악이 많이 나오지만
오늘 마치 BGM 음악방송을 듣는 기분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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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안나
2004.01.20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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