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공부좀 하다가....이 노래가 흘러서..신청합니다.
토미페이지...기억나시지요??
예전에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cf광고에도 나오고..
찬님! 큰일이에요...출근도 해야 하는 사람이 이렇게 자기 싫어하니...그럼 내일 회사에서..일도 못하는데...그럼 안되는데..

밤이 좋은 이유는 조용해서...아무도 없는... 혼자임이 느껴지는...혼자서 책보며 음악듣는 기분.....이 상황을 즐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제 자야겠어요. 내일을 위해서...
찬님도 이 시간이면 주무시겠죠?
모두모두 편한밤 되셔요....

Tommy Page - I'll Be Your Everything
A shoulder to cry on

저도 CD받고 싶어요..김연우님...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