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하면.... 천진한 소년들이 떠오릅니다....
조용하고 농담도 잘 안하실꺼같은데...
농담도 잘 하시구.... 어찌나 분위기를 잘 띄워주시는지...
너무도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은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신청곡을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오늘 신청곡은...
브라운 아이드소울의 '정말 사랑했을까?'입니다.
121-866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65-2 2층
[ 오 미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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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미혜
2004.01.20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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