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의 진행자가 조규찬님이 될거라는 소식을
일찍부터 접하고 있었고,
실로 방송이 시작된 이후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건만,
사연 올리는것은.. 거의 처음이나 다름이 없군요.

안녕하세요 (__)(^^)
인사부터 제대로 올립니다^^

방송은 꾸준히 들어왔어요.
역시. 규찬님 특유의 그 말투, 제가 좋아하는 그 말투 그대로
방송에서 들을수 있군요^^
그 유려한 영어발음도 그렇구요.
방송듣다가 혼자 웃을때가 많아요;;

오늘 모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
코모도-ㄹ스의 이지 듣다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도 쓰네요.
앞으로는 자주 사연 올릴수 있도록 할께요.
이름 기억해주세요. 호호.

그럼..

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