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 입니다..^^
움..오늘은요.. 꿈음 분위기가요..
우울모드라기 보다는..
단골찻집에 들른 기분이랄까요..^^
찬님 말투는 오늘따라..살짝~ 떨려주시고..더더욱
자근자근 하시구요.. 놀러오신 분들 사연도 차분한게
우리 모두 탁자에 촛불 하나를 켜고 비잉~ 둘러서..
정겹게 얘기하는 분위기입니다..
우울이라고 슬퍼하지 않았으면..했어요..
오늘 꿈음 분위기 움..좋은데요?^^
p.s
본의 아니게 오늘은 또 이렇게 말이 많은 저입니다.^^
swee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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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서 도배 분위기 주도하는..^^
쩡이누나
2004.01.16
조회 1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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