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가시간이 늦어서... 한동안 못 들었답니다...
지하철타기를 너무도 싫어하지만.. 교통편이 그것밖에 없어서
지하철을 타느라 라디오를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못 들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잠시 나온김에 꿈음을 몰아서 들었답니다...
그런데 세상에....
저에게 큰 행운 두번이나 있었더라구요...
그것도 특별한 코너인 '내 마음의 가사 한 줄'의 당첨의 행운말이예요....
너무도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청곡도 올립니다...
윤민석의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그랬어'
빅마마의 '체념' 입니다.
@@ 붙이기..
참.. 음반 선물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조규찬님 새 음반은 벌써 제 손에 들어와 있답니다... *^^*
다른 두개중 하나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
121-866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65-2 2층
[ 오 미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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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행운이 있었더라구요... 감사드려요..
오미혜
2004.01.15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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