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라서... 일도 많고 많이 힘드셨죠??
혹시... 마음 상하는 일은 없으셨나요??
만일 그런 일이 있었다면... 훌훌 털어버리시면 좋겠네요
편한 마음으로 자야.. 단잠을 잘 수 있잖아요....
어렵겠지만.... 하루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
기분 나빴던 일은... 잠자리 들기전에 다 정리하고 편한 맘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새로운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지요..
우리가 맞이하는 아침은... 늘 똑같은거 같아도..
절대 똑같은 아침이 아니랍니다..
인생에 단한번뿐인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그런 아침을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기쁘게 맞이해야 하잖아요
오늘 밤도... 꿈음을 들으시면서...
맘속있는 불편함과 상처들을 다 던져버리실수있으면 좋겠네요...
신청곡은.. '텅빈거리에서'입니다.... *^^*
## 신청곡 고갈이 없는 그날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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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오미혜
2004.01.15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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