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못 들른 새..
좀더 풍요로워 진 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같이 공유하는 꿈음 식구들도 많아지구요~
찬님의 여전한 목소리 너무 방갑네요.
꿈음은 그대로 일진데....
나만 이렇게 갑자기 낯설어 하다니~~
우습죠?......이러는거
갑자기 이 대중속에 글 남기는거 쑥스러워 지더라도.....
이 시간.....
이 편한함....
귀에 익은 추억의 노래들.....
함께 하구 싶어요.
음~~ 노래 넘 좋타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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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져~
란이
2004.01.15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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