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음 처음으로 듣습니다...
혼자 독립을 하며 살게 되면서..사람 목소리가 그리워 별로 좋아하지 않는 T.V와 라디오를 습관적으로 켜게 되네요...
물론 음악은 무인도에서 음악만 듣고 한달은 버틸 정도로 무지 좋아하구요...(^^;)
앞으로는 규찬님 목소리를 들으며 좋은 음악 들으며 잘수있게 되었네요~
오늘 신고식인데 신청곡 틀어주실꺼죠?
요즘 푹빠져 듣고있는
규찬님의 MELODY나
BEBEL GILBERTO의 SO NICE 것두 안되면..
DIANA KROLL의 JUST THE WAY YOU ARE 신청합니다~*^^*
규찬님도 어제보다 좋은 오늘 되세요...
오늘은 어제처럼 어디론가 떠나고픈 맘이 안들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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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신고합니다~
박정선
2004.01.16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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