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어제 회사 직원 두 집에서 상을 당해서, 오늘도 정신없이 일을 했습니다.
이제 직원들이랑 장례식장도 가봐야 할텐데..
몸이 정말 너무 피곤하군요.
없는 사람들 몫까지 함께 해내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ㅠㅠ
기운낼 수 있을만한 노래 틀어주세욤.
지금 막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는
규찬님의 baby baby네요..^^;
저는 한 노래가 한번 입에서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한동안은 그노래만 생각나더라구요.
오늘은 신청곡이 나올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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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여..(노래 좀 틀어주세욤..ㅠ_ㅠ)
호야~^^
2004.01.15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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