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희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아예 켜지지를 않습니다..

덕택에..

어제 조규찬님 생일축하글도 못올리고..;;
하여튼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친구집이구요~
지금 두번째로 쓰는 중인데..
한번쓰러 오면서.. 여기저기 글 읽어보는데..
이곳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맘에 들었답니다!!
그래서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물론 컴퓨터가 고쳐지기 전까진.. 쫌 힘들겠지만;;

참 그리구 주말에 안면도엘 갔었거든요..
예전에 꽃 박람회 열었던 곳 아시죠?
바로 앞에 있는 꽃지 해수욕장엘 갔었는데..

너무너무 좋고 마음도 상쾌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

박람회를 여느라.. 그곳에 있던 정말고운 모래들이..
여기저기 옮겨지기도하고.. 파도가 쓸어가기도 해서..
예전에 모습이랑 많이 달라보였던 거였죠.

정말 고왔는데.. 이젠 그 흔적만 남아있더군요..
아쉬웠어요.

신청곡이랑 사연이랑은 좀 동떨어진것 같지만..
친구 컬러링이 너무 좋아서
물어봐서 적어봅니당~

Atomic Kitten-The Last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