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42
김대규
2015.04.30
조회 65
신청곡입니다..
▶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박혜경 <하루>
어제 비가 추적추적 흩뿌리고 나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일교차가 제법 있기는 하지만, 거의 초여름의 날씨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한낮의 햇살은 따갑다는 느낌이 살짝 들 정도였구요..
그래서, 광합성이라도 해서 비타민D를 만들어볼 요량으로 한낮에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니 기분이 상쾌하기는 한데, 자전거 도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인도로 다녀야 하는데, 곳에 따라서 인도가 너무 좁아 사람만 다니기도 쉽지 않은 길을 다닐 때는 좀 불편하기도 하더라구요..
자전거를 좀 맘놓고 타고 다닐 수 있게 전반적으로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