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언제나 분주하고 바쁜 나...
아까부터 입에서 이노래가 나와요...
이상은 젊은날의 젊은을 모르고... 사랑할때 사랑을....
도통 제목이 생각이 나질않네요... 이부분만 계속 입에서 맴도네요!!!
문득 듣고싶기도하고요...
제나이 서른하고 일곱인데.. 남들은 제나이가 젊다고 하지만.
저는... 앞으로의 살날이 답답하기만하고... 사랑할때.. 사랑을 모르고..
저는 오늘도 혼자 있네요...
언제가는 저에게도 꿈이있고... 꿈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제 지금의 자리 하나만 지키고 앞날을 보고 달리기보다는..
제 자신 뒤도 돌아볼 여유도 없고.. 지금의 하루가... 한시간이 지내면서
살고있네요...
저에게도 제짝이 나타나고... 앞으로 살날이 행복할수있길..저는 바라면서
이리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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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모르지만...
윤선희
2015.05.01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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