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시작된 연휴..
인대가 찢어져 반깁스 3주가 지나고, 연휴와 옆지기의 생일이 겹쳐,손님 맞이에 넘 힘들었던.이번 연휴. 몸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유스럽지 못하니,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순간 순간 짜증이 밀려옴을 느끼며,,
이제~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되고, 온몸은 피곤함에 늘어져 있네요..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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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김선경
2015.05.05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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