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일......김성재
오늘 니 모습을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의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의 그 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 다음에 우리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며
앞으로 열릴 수많은 날들의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께
많은 선물보다 아주 작긴 해도
나의 이 맘을 받아주겠니
오늘을 맞이한
아름다운 너의 생일을
규찬님께도 제가 직접 불러 드리고 싶지만..........
생일.....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짝짝짝!!!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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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생일 ☆
달팽..
2004.01.13
조회 1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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